자유게시판

외롭게 날지 못하는 새의 비애

3 파랑잉 0 169 2017.12.27 01:04

그저, 저 파란 하늘에

눈 도장만 찍고 있어야 했다.

내 얼굴에

눈물 도장만 찍고 있어야 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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