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외롭고 슬픈 밤

3 파랑잉 0 166 2017.12.25 20:52

엄니가 부르던 오동동 타령

단풍으로 곱게 물들여

초롱 밝힌 샛별로 저승에 살며시 귀 기울여 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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