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언덕 새파래지고

3 파랑잉 0 168 2017.12.01 10:43

우리 모르는 새

노란 유채꽃이 땅의 가슴 언저리 간질이기 시작했음을

알아내는 것

겁없이.

vi687Xj.jpg

Comments

글이 없습니다.
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