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왠지 넘치면 흘러야지

3 파랑잉 0 176 2017.12.04 19:18

담겨진 자들의 향연으로

서울 밤은 취했고

잠만 자는 방, 월세 광고지를 외투처럼 껴입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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